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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군부대 부지 개발 계룡·서희건설 ‘맞짱’
  • 입력날짜 : 2015. 02.18. 14:53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서희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거제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월신도시 군부대 부지 도시개발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군 부대가 이전하고 도시개발이 진행 될 수월지구가 거제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군부대 이전.양여부지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에 이 두 회사 컨소시엄이 응모했다" 고 17일 밝혔다.

시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두 건설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적격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건설사가 선정되면 30일 이내 시행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군부대 이전·양여부지 개발사업은 연초면 불당골 일원 24만4882㎡에 군부대를 이전시키고 현 군부대 부지 포함 양정동 일원 71만1861㎡를 도시개발 하는 사업이다.

군부대 이전 사업비는 전액 민간자본이 투입되며 현 군부대 부지를 양여받아 개발사업을 통해 회수하게 된다.

사업비는 공사비 377억1100만원, 보상비 49억5000만원, 부대비용 25억6200만원 등 총 452억230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부대 이전 2년, 도시개발 1년 등 3년이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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