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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탐방] 거제 유일 라식‧라섹센터 운영 '정안과'
  • 입력날짜 : 2014. 12.19. 21:40
[모닝뉴스/거제인터넷방송 공동보도]=겨울철 건조하기 쉬운 날씨에 불조심과 함께 조심해야 할 게 또 있습니다.
바로 눈입니다.

겨울철만 되면 찾아오는 안구건조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최근 급증했습니다.

인공눈물도 넣어보고 물로 씻어도 보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고질병입니다.

<인터뷰 1>

안구건조증은 한국에 있어서 가장 많은 안과 질환중에 한가지 입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성인에 한 90%정도가 안구건조증이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 앞에 있다든지, 히터 옆에 있다든지 또 아니면 음식을 하기 위해서 불 앞에 있다든지 안 그러면 TV나 단말기를 보면서 계속 눈을 안 깜빡거리고 주시하면 안구건조증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또 미용 때문에 안경대신 렌즈를 끼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라식과 라섹수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부작용 걱정 때문에 선뜻 나서기를 두려워 합니다. 컴퓨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현대인들에게 눈은 가장 중요한 보물이지만, 정작 관리하는 방법은 모르거나 알아도 소홀합니다.

거제인터넷방송이 추진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병원탐방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탐방은 거제에서 유일하게 '라식 라섹 센터를 운영하는 정안과입니다.

정안과는 15년의 역사를 지닌 병원입니다. 4명의 전문의가 각각 백내장, 소아안과,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라식, 라섹, 렌즈 등 전문분야를 맡아 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정안과는 특히 거제에서는 유일하게 라식, 라섹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라식 라섹센터에는 특별한 기계가 있습니다. <라마리스 시스템>이 그것인데요.

이 기계는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라식과 라섹수술에서 최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시도라고 합니다.

대당 가격이 무려 7억원 이상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기계도 거제에서는 정안과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마리스는 각막의 두께를 측정한 후 0.54 밀리미터의 슈퍼가우시안 레이저를 사용해 사람의 손이 필요 없는 자동화기계로 알려졌습니다.

안구의 움직임과 동자의 크기 두께를 정확히 측정해 수술로 인한 두려움을 없앴다고 합니다. 또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안과전문의들이 사용하는 이 기계를 도입하면서 라식 라섹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병원 측은 말합니다.

<인터뷰 2>

저희 병원은 대학병원 급으로 눈 CT라든지, 시리우스 각막 지형도 검사라든지 여러 검사기를 가지고 있으며 1년에 천케이스 정도의 백내장 수술을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증 이런 병들은 서울이나 부산에 많이 가셨는대 지금은 저희가 전문의가 4명있고 대학병원급으로 기계도 다 있고 해서 전문적으로 치료를 해드리고 있으니까 굳이 뭐 대도시를 가지 않더라도 여기서 진료가 다 가능합니다. 겨울철에 날씨도 춥고 하니깐 건조증이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여러분들 눈 건강에 유의하시고, 또 눈이 불편한게 있으면 저희 병원을 찾아 주시면 저희들이 가족같은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진료를 해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마음의 창 '눈', 한 번 나빠지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우리의 눈은 먼 산 바라보기, 눈을 자주 깜박이기, 건조한 실내에 가습기 틀기 등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눈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눈은 건강하십니까? 거제인터넷방송 백혜인입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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