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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벽산2차 입주 계약자들 ‘분통’
감독책임 있는 시 책임 홈페이지 민원글 잇따라
  • 입력날짜 : 2014. 12.15. 13:53
경남 거제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 2차 아파트(이하 벽산2차) 입주가 또다시 연기될 조짐을 보이자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15일 현재 거제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민원 창구 ‘거제시에 바란다’에는 벽산아파트 입주지연과 관련한 민원들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총 483가구규모의 벽산2차는 지난 10월 말 입주 예정이었으나 시행사인 대경종합건설(주)과 시공사인 벽산엔지니어링(주) 간의 문제로 3개월 입주가 늦어진 데 이어 시공사의 시공률 문제로 입주가 보름간 추가 지연이 예상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입주 예정자들은 “입주 지연은 직장과 자녀의 학업, 기존 집의 전세·매매 등 여러 가지 상황에 영향을 끼쳐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면서 관내 아파트 건설, 허가, 관리, 감독에 책임과 권한이 있는 거제시의 책임있는 해명과 대책을 촉구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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