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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고현항 매립예정지 매입 공시
부동산개발 사업위해 650억원에 2만7306㎡ 취득키로
  • 입력날짜 : 2014. 11.12. 10:13
회사 홈페이지
롯데그룹 계열 부동산개발업체인 롯데자산개발이 공유수면 매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경남 거제시 고현항 매립 예정지 일부를 사들인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거제빅아일랜드PFV로부터 거제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내 매립 예정 토지 2만7306㎡를 650억원에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11일자로 공시했다.

㎡당 가격은 238만원 선이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이번 매입결정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자산개발은 매립공사 착수 후 대금을 납부한 뒤 공사가 완료되면 토지를 취득할 예정이다.

한편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7000억여원을 들여 고현·장평동 일원 고현항 내 61만2705㎡의 공유수면을 매립해 복합항만지구,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도심지구, 공공시설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자산개발의 자산총액은 3169억원을 넘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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