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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주택 시장 식을줄 모른다
두달전 200여세대 미분양 최근들어 10여호 고작 대박분양 행진
  • 입력날짜 : 2014. 09.29. 17:56
거제 주택시장이 용광로다.

9월말 현재 거제에서 비분양된 아파트를 찾아볼 수 없다. 거제시 관계자는 "미분양은 없다. 일부 소규모 아파트 10여 호가 남아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분양됐다" 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분양대박 행진중이다.

이가운데 오는 2018년까지 경남 거제에 3000세대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거제시는 최근 '사근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영진디앤씨(대표 김현철)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사근마을 일원 24만7719㎡ 부지에 공동주택 3000세대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대기업 포함 건설사 2~3개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총 4797억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승인권은 거제시장에게 있다.

공고기간은 10월10일까지이며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http://www.eiass.go.kr)과 거제시 홈페이지(http://www.geoje.go.kr)를 통해 열람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의견은 같은 기간 거제시 도시과(055-639-4425)로 제출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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