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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어때요
  • 입력날짜 : 2014. 09.11. 10:41
장사도 공연장 항공촬영
경남 통영시가 오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11일을 관광주간으로 정하고 가을손님맞이에 나선다.

통영시는 이 기간 동안 유료관광지인 통영케이블카, 장사도해상공원, 유람선 탑승료와 민간 관광숙박업소인 비치캐슬호텔&펜션 숙박료 20%, 오미사 도남점 꿀빵 등 자율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9월 관광주간 기간에 특별프로그램으로 ‘내고장과 통영 비교자랑하기 &작은 음악 이벤트’와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길 따라 휠링체험’을 운영한다.

‘내고장과 통영 비교자랑하기&작은 음악 이벤트’는 관광주간 동안 매일 문화마당에서 오후2시~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에게 누비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며, 내고장과 통영 비교자랑하기가 끝난 후 관광객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전통, 퓨전 등)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길 따라 휠링체험’역시 매일 용화사 광장에서 오후1시에 출발, 미래사 편백숲까지 가는 코스다. 1일 20명으로 인원제한이 있다. 사전 예약신청은 관광과(055-650-4611~4616)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참가자에게 누비제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관광주간 기간 동안 국내 여행 및 각종 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정부 공식사이트 (https://fall.visitkorea.or.kr/)가 지난 1일부터 운영중이다. 통영시 홈페이지(http://www.tongyeong.go.kr/main/) 및 경남관광 길잡이 (http://gntour.com/) 등에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상반기 관광주간은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홍보 중단, 할인 및 특별프로그램 유지, 안전점검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나 하반기 관광주간은 맞춤형 가을 여행 루트 개발 ․운영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개발했다“ 고 밝혔다.
장사도 야외공연장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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