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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원룸공사장 위 도로 ‘와르르’
  • 입력날짜 : 2014. 08.18. 14:16
붕괴된 도로 <사진/송미량 거제시의원 페이스북>
집중호우가 내린 경남 거제시 옥포2동 베니키아 호텔 인근 도로가 맥 없이 내려앉았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거제지역은 17일 저녁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평균 147mm의 비가 쏟아졌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옥포2동으로 211mm 가 내렸다.

이 가운데 거제시 옥포동 베네키아 호텔 인근 한 원룸신축공사장 위를 지나는 도로가 붕괴됐다. 붕괴구간은 20m로 차량운행이 통제됐다.

거제시의회는 이 일대 도로가 거제시의 건축행정의 잘 못으로 사고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거제지역은 19일까지 많게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원룸 공사장에서 본 도로 붕괴현장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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