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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테마파크, ‘고스트파크’ 개장
  • 입력날짜 : 2014. 07.18. 13:34
고스트파크로 변신한 합천영상테마파크
경남 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를 오싹한 귀신들이 살고 있는 호러마을로 변신시켜 지난 17일 개장했다.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고스트파크 축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호러를 주제로 시도한 호러마을 축제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개장식에는 공대일 부군수, 허종홍 군의장을 비롯한 SBS A&T사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고스트파크는 한을 품고 구천을 떠도는 7악귀를 찾아 한을 풀어주는 ‘고스트헌터’,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감금병동, 좀비감옥, 드라큘라의 집 등의 ‘전시체험관’, 호러를 테마로 한 ‘호러매직쇼’, SBS 특수분장팀과 함께하는 ‘호러특수분장실’뿐만 아니라, 호러퍼레이드, TIME SLICE, 타로점,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고스트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카페테리아, 생맥주라운지, 푸드코트 등 휴게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15일, 리허설 때 선보인 스페셜 이벤트 ‘좀비 런’은 젊은 층에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좀비런은 8월 2일(토)과 8월 15일(금)에도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입장료는 1인당 3만원이며, 초·중·고등학생은 20% 할인된 2만4000원, 합천군민, 만 65세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 할인된 1만5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티켓링크(1588-7890), 인터파크(1544-1555) 및 쿠팡, 티몬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hos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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