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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모기에 물리지 않는것이 최선
  • 입력날짜 : 2014. 07.08. 16:04
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정송)는 최근 통영검역소에서 통영 항만일대를 중심으로 모기 채집 조사결과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감염계층은 주로 12세 이하 아동 또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7~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호흡기증상,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치명률이 높아 완치 후에도 기억력 상실, 사지운동 장애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모기 활동이 활발한 7월~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특히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 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12개월~만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게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통영시보건소는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 등 예방활동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계속할 계획이다.


서혜정 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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