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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타는 내집마련 ‘거제 경남 아너스빌’
  • 입력날짜 : 2014. 06.19. 16:12
아파트가 들어설 사곡만과 위치도
조합비리와 두 차례의 시공사 교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거제사곡지역주택조합이 아파트 이름을 ‘거제 STX 칸’에서 ‘경남 아너스빌’ 로 바꿔단지 1년 가까이 지났다.

거제사곡지역주택조합은 13일 거제 장평 홈플러스 인근 분양홍보관에서 ‘거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일반분양을 재개했다.

총 1030세대인 이 아파트는 당초 2011년 10월 착공, 지난 2월 입주할 예정이었으나 조합내부의 진통과 시공사 변경 등 안팍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분양분은 일반분양대상 303가구 중 잔여분 33가구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80만원대로 2년전과 같다.

거제 경남 아너스빌의 입주시기는 2015년 8월이다. 내집마련을 위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조합원들은 여전히 애만 태우고 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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