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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두룡초, 불이 나도 걱정 없어요
합동소방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안전의식 강화
  • 입력날짜 : 2014. 06.11. 13:55
경남 통영시 두룡초등학교(교장 문진섭)는 11일 오전 10시 전교생(318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서호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소방훈련과 교육) 및 2014년 자체 소방계획과 관련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위해 추진됐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루어져야 하는 실제 대응 매뉴얼(사전 자위소방대원 조직 ⇨ 그에 따른 역할 분담 ⇨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 ⇨ 사전에 구축한 대피 동선으로의 이동)을 그대로 따라해 실제에 가까운 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소방훈련 후에 소방대원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쳤고, 6학년 학생(4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하면서 합동소방훈련을 모두 마무리했다.

문진섭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경험과 기능을 주었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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