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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300만원대 서민아파트 경남도 심의 통과
  • 입력날짜 : 2014. 04.19. 16:35
경남 거제시가 추진 중인 300만원대 서민아파트 건축계획이 지난 18일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통과됐다.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은 향후 아파트 건립이후 재해, 안정성, 환경 등을 충분히 고려, 사업구역 중 표고가 높은 동측 일부를 추가 축소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거제시는 지난 1일 당초 17만7000㎡의 사업부지 면적을 16만7140㎡(감 9860 동측 높은 표고 폭 25m 축소)로 조정하는 안으로 도 심의를 신청했다.

거제시는 특히 사업자 측 농림지역 부지 중 300만원대 아파트 주택예정부지 2만4093㎡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근거해 무상 기부채납 등기(4월)를 마쳤다.

그동안 거제시는 지난해 말 경남도 부결이후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아파트 공급을 위해 경남도 실무자와 수차례 협의를 거쳤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거제시에 살고있는 서민들에게 보다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민간 사업자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신청하면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거제시에서 인허가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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