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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송정-문동 국지도 주민의견 최대한 반영
4월 주민설명회 개최, 수정 노선안 공개
  • 입력날짜 : 2014. 03.14. 15:57
경남 거제 수양동의 수월·양정마을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계획되었던 ‘송정IC~문동간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 가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 우회하는 노선으로 추진된다.

김한표 의원(거제시/새누리당 원내부대표)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손태락 청장에게 대면보고를 받았으며 ‘송정IC~문동간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가 지난 2월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 마을을 우회하는 노선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수월·양정마을 주민들이 노선변경 건의를 받은 후, 국토교통부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우회노선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바 있다.

송정IC~문동간 국지도 58호선 건설사업은 다음달에 주민설명회를 개최, 노선안을 확정하고 2015년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한표 의원은 “수월·양정마을을 관통해 높게 성토한 도로를 개설한다면 마을 간의 단절을 초래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흉물로 남게 되므로 예산추가가 더 되더라도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지도 58호선을 비롯해 향후 추진될 국도 14호선, 국도 5호선 등 도로개량 및 신설 사업 추진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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