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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등면 기성초등학교 신설 추진 확정
증축대신 신설 추진, 32학급 규모로 2016년 개교 예정
  • 입력날짜 : 2014. 02.06. 10:56
건물의 안전이 우려됐던 경남 거제 기성초등학교 건물이 교육부 중앙투융자 심사를 거쳐 교사를 신설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새누리당)은 기성초등학교 신설 문제가 지난 1월 29일 교육부 중앙투융자 심사위원회를 통과해 기존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추가부지를 확보해 32학급 규모로 오는 2016년 개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기존 기성초등학교는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사곡·사등면지구 공동주택 건립에 따라 증가할 학생의 수용을 위해 학교의 증축 및 리모델링이 추진되었지만, 학교와 학부모들은 안전상의 문제로 신설을 요청했었다.

시, 교육청, 건설업체는 학교 신설에 합의했지만, 교육부의 심사통과가 불투명해 김한표 의원의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에 김 의원은 교육부에 강력히 요청해 신설이 확정됐다.

김한표 의원은 “기성초등학교 신설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안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상의 문제가 가장 중요했었다. 학교 신설로 최종 결정된 만큼 개교예정인 2016년까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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