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26(목) 14:44
English 日文 中文
"불타는 열정, 막을 수 없다"
'창작소리 극 이순신전' 거제만의 문화공연으로 제작된다
  • 입력날짜 : 2013. 11.22. 13:16
몇 달전 불쑥 손님이 오셨다.
그는 지역 국악인 김순선 이다.

지역문화의 창달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녀의 눈에서 빛이 났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그에게서 커더란 봉투를 전달 받았다!
'창작소리극 이순신전' 작품계획서이다.

그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거제만의 예술을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이렇게 힘들어 하십니까?
함께 고민해 보십시다.

'창작소리극 이순신전'은 거제의 역사이다. 거제 예술의 승리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생애를 통해 불타는 애국심을 노래와 춤, 연기가 한데 어우러진 국악가무 형태의 종합 소리극으로 창작 공연함으로써,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충(忠)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거제도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육성하는데 이 작품의 목적이 있다.

거제작가 원순련 선생님이 대본을 쓰고, 예술 감독으로는 이인원(한국국악교육원 원장)이 맡고, 판소리 예능이수자 김순선이 단장을 맡는다.

지역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며, 옥포대첩을 중심으로 한 대본으로 구성된다.
총 출연자 159명으로 이루어진 대작의 구성이다.

문화예술을 사랑 하시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예술거제의 첫 걸음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우리 거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임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창작소리극 이순신전' 의 제작비는 7000만 원입니다.
예술회관이 앞장 서 보겠습니다.
그리고 각계각층의 성원을 담아 거제만의 작품으로 전국에 알리는 첫 걸음이 되겠습니다.
2014년 6월 '옥포대첩 기념일'에 맞추어 웅장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여러분께 선 보이겠습니다.

이제! 거제가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협찬 및 후원문의: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예술기획부 055-680-1000

<글/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김호일>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