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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래를 타고' 황선희, 오드리 햅번 변신
  • 입력날짜 : 2013. 10.23. 18:47
사진제공 KBS
배우 황선희가 ‘오드리 햅번’으로 변신했다.

황선희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KBS1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미공개 포스터컷을 선보이며 황선희의 고혹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고전영화 콘셉트로 촬영된 포스터 사진 속 황선희는 우아한 벨벳 블랙 원피스와 진주목걸이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햅번을 완벽히 재연했으며, 딱 달라붙는 실루엣의 원피스는 볼륨감 있는 황선희의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 속 황선희는 주인공 공들임(다솜)의 언니이자 변호사인 공수임 역을 맡았으며 당당한 전문직 여성 수임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기 위해 소중히 길러오던 긴 머리도 짧게 잘랐다.

황선희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풍기는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리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이며 틈틈이 공부도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촬영하는 만큼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달라”며 배역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황선희의 팬들은 “정말 오드리햅번 같아요! 짧은 머리도 매력적!”, “싸인, 사랑아사랑아 때부터 인상 깊었어요, 이번 드라마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통해 펼쳐질 황선희의 연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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