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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오염시킬 WCC 한국총회 총력저지하자
  • 입력날짜 : 2013. 10.23. 13:17
한국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가 다가 왔다. 복음주의 교단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인 교단들이 중심이 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중심으로 개최가 눈앞에 다가왔다.

WCC한국총회는 영적으로 한국교회에 심각한 타격을 줄것으로 보인다.

아시다시피 WCC는 제7차 총회당시 정현경교수가 WCC 총회에서 소위 굿판으로 불리는 초혼제를 거행하기도 하는등 지나온 발걸음들은 기독교의 유일신앙에 반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하여 왔다.

굳이 WCC를 들것도 없이 이번 WCC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진보교단들의 신학교는 상당한수가 종교다원주의 이론으로 무장한 신학교수들이 장악하고 있다.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으므로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독선과 아집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이론이 적힌 책이 신학교 입학시험 교재에 나와 있는 유명교단 신학교도 있다.

또 다른 신학교인 한신대는 한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조계사에서 가진적도 있다.

타종교와의 대화를 강조한다는 명목하에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는 유일신 사상을 타협하거나 슬거머니 감추다 보니 나온 현상이다.

기독교계의 몇몇 인사들이 중심이되어 치루는 WCC 한국총회는 이러한 점에서 한국교회에 치명상을 안겨줄 총회가 될 것이다.

WCC가 가지는 비성경성은 사실상 배교에 가까운 행태이다.

이번 WCC한국총회에 참석하는 한 핵심인사는 필자에게 15년전 “선교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부산물입니다”라면서 선교를 정면으로 부인하던 그 인사가 현재 한국 WCC총회의 핵심인사이다. WCC의 자유주의 신학 흐름은 확실한 이단이다.

한기총등 복음주의적인 한국교회중 일부는 설마하는 마음으로 이번대회를 사실상 용인하였다.

그러나 필자처럼 기독교안에 암처럼 번지는 종교다원주의(내지는 자유주의 신학)를 체험적으로 겪은 사람들은 이 이단 WCC총회가 얼마나 한국교회에 결정적으로 영적으로 큰 타격을 줄것인지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영적인 오염을 가져 올것이다. 그리고 자유주의신학자들이 이미 50%이상을 점한 신학교들은 점점더 종교다원주의의 지경을 넓혀 갈것이고 그러한 유의 신학자들은 더욱더 활개를 치고 다닐것이 분명하다.

이는 한국의 신학교들의 영적인 오염을 심화시킬것이고 이는 결국 자유주의신학(종교다원주의를 인정)이 유럽을 휩쓸고 간 결과 유럽교회가 종교다원주의에 오염되어 대부분 문을 닫거나 이슬람사원으로 팔려나갔던 전철을 한국교회도 밟을 가능성이 높다.

성경적으로 종교다원주의는 확실한 비성경적인 이단이다.

이러한 이단들의 총회가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한국땅에서 개최되는 것은 한국교회를 유럽형 쇠락으로 이끌려는 사탄의 전략이다.

이러한 사탄의 전략에 총대를 멘 대회장 김삼환목사등 한국교회 진보교단 인사들은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자초한 것이다. 또한 이를 방관한 복음주의 대표기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책음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결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음적이고 역동적인 한국교회가 이단 WCC 유탄에 맞아 이제 흔들리기 시작하는 시발점이 WCC한국총회후가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복음주의 교회들은 부산에서 물리적으로라도 이단 WCC부산 총회를 막기위해 총력적인 저지운동을 벌려 이단 WCC한국총회로 인한 한국교회의 심각한 영적인 오염을 막아 나가야 한다.

<김용국대표(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 PUP)>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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