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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브랜드택시 사업 부실 사실무근
  • 입력날짜 : 2013. 10.22. 17:30
거제시 브랜드택시 사업은 택시의 고급화와 정보화를 촉진하고 거제시민들을 위한 원콜시스템의 제공으로 대시민 서비스 개선과 교통문화 수준 향상을 위하여 거제시 관내 4개 법인업체와 개인택시조합이 설립해 2012년 7월에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당시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전화 한통이면 가장 가까운 차량이 고객에게 달려가는 원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4개 법인업체와 개인택시조합이 하나로 통합하였던 것 입니다.

통합에 따른 각 업체 간 이권과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자부심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통합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법인 노동조합원과 일부 개인택시 조합원은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거제시 의원 한기수도 ‘브랜드택시 사업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여 지역 언론을 통하여 그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는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의원 한기수의 주장을 살펴보면

▲ KT가 이익만을 챙기고 나머지 유디텍, 에브리웨어, 메트로폴리직스 등은 과업을 수행한 것이라 주장한 것은

이는 위성콜 시스템에 대한 무지로 위성콜은 전파업체(KT)와 콜시스템 운영프로그램(에브리웨어)을 만드는 업체 및 각 장비기기를 만드는 업체가 각각 있어 그 특성상 컨소시엄을 형성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법절차를 거처 가장 중요한 통신망을 가지고 있는 KT를 주계약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던 것입니다.

▲ 특히 KT와의 계약서에 따른 ‘구매내역서’에서 차량용단말기가 KT-9000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운용중인 기기는 KT-1000이라는 제품으로 실제 사업제안서와 다른 엉터리 제품이라 주장하나 이는 허위의 주장입니다.

KT와의 계약서에 따른 구매내역서가 있다 주장하나, 브랜드택시와 KT간 ‘계약서상의 구매내역서’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위 의원이 주장하는 ‘구매내역서’는 KT가 KT와 컴소시엄을 한 유디텍간의 내부 ‘구매내역서’로서 이는 브랜드택시와 별개의 것입니다.

KT가 제출한 ‘가격입찰서’를 살펴보면 단말기(네비게이션) 모델명은 KT-1000으로 되어 있고, ‘KT브랜드택시 MDT 공급현황표’에서 거제시 브랜드택시에서 UTIS 호환 가능한 네비게이션 공급요청에 따라 에스텔에서 공급받아 KT에 공급하는 유디텍에서는 모델명을 KT-1000으로 하도급 계약이 불가피하기에 납품 모델명을 KT와 하도급 계약 시 KT-9000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밝히고 있는바, 결국 KT-9000이라는 제품은 없는 것으로 다만 KT와 유디텍간의 사용용어에 불과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단말기에 사용하는 기기는 KT-1000이 아니라 KT-1000U입니다. 즉 2014년 시행 예정인 UTIS 호환 가능한 단말기로 거제시와 브랜드택시에서 요청한 기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의원이 주장한 내용은 허위임이 분명하다 할 것입니다.

▲ 차량용 단말기 업체인 유디텍의 부도로 하자부분의 AS문제를 제기하나, 브랜드택시는 KT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AS문제 또한 KT의 책임으로 현재까지 AS를 받고 있어 그 주장은 기우일 뿐이며,

▲ 휴대폰을 이용한 위성콜 수행이 불가하다 주장하는바, 현재 KT폰을 사용하는 택시종사자들은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 차량외부에서도 콜 수락여부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콜센타의 일방적 문자로 지시만 받고 있다 주장하나 이는 문자사용에 따른 제반 비용절감을 위하여 위원회에서 그 기능을 제한한 것뿐입니다.

▲ 시민들이 통합 이후 콜 연결이 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주장하며,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콜 받기가 힘들어 졌다 주장하나,
브랜드 택시 출범 전 4개법인과 개인택시 일일 무전기 콜 내역이 3,000-3,500콜 정도였는데, 브랜드 택시 출범 이후 콜 통화량은 평균 5,000-6,000콜이 넘고 있어 시민들의 콜 불만을 일부나마 해소하고 있고, 지난 브랜드택시위원회에서 2013년 11월 1일부터 법인, 개인이 완전 하나로 통합하여 원콜시스템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개선을 결의한바 있어, 콜 배차가 더욱 빨리 이루어져 서비스 향상이 이루어 질것이고,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콜 받기가 어려워 졌다는 주장은 콜량의 증가를 볼 때 그 이유가 없는 억지 주장이라 할 것입니다.

▲ 법인택시의 경우 콜 비용을 사장이 떼어가서 수입이 줄었다 주장하나 그러한 사실은 없습니다.

▲ 누구를 위한 브랜드택시 사업인지 궁금하십니까?

일부 법인종사자와 일부 개인택시조합원들의 알량한 자존심이 아닌 거제시민 모두를 위한 사업입니다.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불만을 제기하는 자들에 편승하여 시민의 대표로서 가져야할 원칙을 잊는다면 거제의 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거제시브랜드택시위원회>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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