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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4000여명 혜택
  • 입력날짜 : 2013. 10.17. 12:37
대한적십자사 통영병원이 통영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를 개설한 이후 통영시 와 인근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북한 이탈 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0여 건의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 ‘희망진료센터’란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의료소외층에 대한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로 지난 2012년 서울적십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함께 만든 공공의료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27일에는 인천적십자병원이 두 번째 ‘희망진료센터’를 개설했으며 지난 3월부터 통영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이 ‘희망진료센터를 개설, 의료사각지대의 환자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통영병원은 1941년 당시 체신부 '통영국민보험의원'으로 출발, 한국전쟁 후인 1955년 4월 대한적십자사에 이관되면서 통영시민의 국민병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통영적십자병원은 70년이 넘게 같은자리에서 저렴한 진료비, 우수한 의료진과 친절한 의료서비스로 통영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적십자의 이념을 실천하는 적십자병원,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의료사각지대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 주민 가족,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완화의료 환자, 장기 환자 등 인도적 의료지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의료기관인 통영적십자병원에서 경상남도로부터 20병상을 배정받아 지난해 1월 1일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의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인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의료급여법 제3조(수급권자)에 의한 의료 수급권자와 그밖에 가정형편을 고려, 경남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병간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병간호 서비스는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 청결 및 안전관리 그리고 운동 및 활동 보조이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가족의 도움 없이 24시간 경상남도에서 지원해주는 병간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통영적십자병원 055)644-8901 담당 : 김인호(010-9407-3372)>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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