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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추신수 에디션 액세서리 등장
  • 입력날짜 : 2013. 10.07. 15:04
유니폼은 그 선수의 현재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척도다.

팀의 역사를 말하고, 선수의 경력을 증명하며, 선수의 인기와 가치를 간접적으로 대변하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올 시즌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14승 8패 방어율(3.00)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면서, 그야말로 다저스 3선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시즌 초반 팀이 그레인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진했을 때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선발진을 지탱한 것은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이다.

ESPN에서는 류현진을 신인왕 후보 3순위까지 평가하고 있을 정도지만, 사실 데뷔 전까지는 언론과 현지에서 혹평을 받았던 그였다.

유니폼과 더불어 선수 인기의 척도는 액세서리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4대 스포츠 MLB, NBA, NHL, NFL 등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게임웨어社는 야구공 천연가죽을 이용한 선수 관련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그간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치로, 린스컴 등 유명스타들의 백넘버 및 이니셜을 사용해 특정 에디션을 발매해 왔으며, 최근 류현진과 추신수 제품의 등장은 그 주가가 얼마나 상승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국내에 런칭한 국내 (주)티에이에스 게임웨어코리아(www.gamewear.co.kr)에서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액세서리 및 핸드폰케이스 등을 한국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안혜경 기자 happyenc12@nate.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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