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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고창석, 조폭출신 과거 들통 '깜짝'
  • 입력날짜 : 2013. 10.02. 19:07
사진제공 블러썸엔터테인먼트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 속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간호사 고창석(조정미 역)의 어두운 과거가 들통났다.

'굿닥터' 18회분에서는 고창석의 밝혀지지 않았던 조폭시절의 과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지난 16회분에서 고창석이 묻지마 칼부림의 범인을 잡아낸 것이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려졌고, 그를 애타게 찾던 조폭시절의 동생 ‘흑미’와 그 무리들이 이를 발견하며 병원으로 찾아 온 것이다.

극중 고창석은 한때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가 현재는 소아병동의 간호사가 된 인물로, 지금의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과는 달리 비밀스런 과거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고창석의 조폭시절 동생들이 병원으로 찾아오면서 이 같은 과거가 드러난 것.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던 고창석은 이내, 조폭무리를 병원 한 편으로 데려가 “나는 그때 인천에서 죽은 것이다. 그리 알고 오지 말라”며 “이제 아이들하고 도란도란 여기서 살겠다. 너도 정리하고 사람답게 살라”라고 충고한 뒤 돌아섰다. 이 과정에서 파트장 진경(남주연 역)이 모든 장면을 보게 되면서 고창석이 조폭으로 지낸 과거를 짐작하게 됐다.

진경은 고창석이 짝사랑하고 있던 인물로 이제 막 발전하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 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굿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주원(박시온 역)이 이를 극복해 나가며 소아병동의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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