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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소 거제출장소 5급지 승격
  • 입력날짜 : 2013. 09.26. 10:27
지난 4월 출입국관리소 거제출장소 5급지 승격을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질의하는 김한표 국회의원.
출입국관리사무소 거제출장소가 5급지로 승격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에서도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등 외국인 관련 서비스 및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우기봉 출입국정책단장으로부터, 1966년 개청 이래 6급 출장소였던 출입국관리사무소 거제출장소를 47년 만에 5급 출장소로 승격이 확정됐다는 대면보고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직급조정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출입국관리소 거제출장소의 5급지 승격은, 지난 4월 거제상공회의소에서 김한표 의원에게 건의했다. 현재 거제시는 6급지 출장소로 증명서 발급 등의 일부 업무가 제한돼 창원시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박근혜정부의 ‘손톱 밑 가시 뽑기’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해야 한다고 집중 질의했으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 및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도 수차례 면담을 통해 거제출장소의 5급지 승격을 강력히 요청했다.

우기봉 단장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출장소의 5급지 승격은 거제시의 숙원사업이기도 하지만, 법무부 및 법무부 담당 직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했다며, 김한표 의원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거제출장소 외에도 포항, 군산, 목포, 서산출입국관리소의 승격을 확정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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