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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 2년 만에 컴백…한-일 팬미팅서 눈물
  • 입력날짜 : 2013. 09.16. 18:15
사진제공 POOM 엔터테인먼트
그룹 대국남아가 이적 후 2년 만에 첫 국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대국남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대규모 한류드라마 콘서트 ‘케이-드라마 위드 오준성'콘서트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국남아는 6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된 라이브 무대로 실력을 뽐내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OST'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와 드라마 '하루OST'의 '앤젤(Angel)'를 불러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또한 대국남아는 콘서트를 마친 후 한국, 일본 팬들과 깜짝 팬미팅을 가졌다. 멤버들은 대국남아의 2년만에 국내 무대를 보기 위해 찾은 70여명의 팬들을 위해 인사를 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훈훈한 팬 사랑을 보였다.

대국남아 소속사 품 엔터테인먼트측은 "오랜만에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던 자리여서 굉장히 가슴 설레고 행복했다"며 "잊지 않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 이렇게 다시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대국남아가 이적 후 2년만에 국내무대 소식에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한 이들을 반기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대국남아는 지난 11일 조성모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하게 되며 국내 음악 활동이 임박함을 알렸다. 2010년 데뷔, 이듬해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가도에 올랐으며 일본에서 지난해 발매한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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