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1.28(토) 21:35
거제 고현항재개발 ‘거제빅아이랜드PFV(주)’ 선점
  • 입력날짜 : 2013. 09.12. 13:55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협상대상자로 ‘거제빅아이랜드PFV(주)’가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1일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거제빅아이랜드PFV(주)’가 지정했다고 밝혀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해수부는 다음 달부터 협상을 시작해 협상이 완료되고 사업계획이 확정되는 내년 초 본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은 거제시의 위상을 재정립함과 동시에 해양 관광도시로서의 면모에 걸맞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거제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역점 사업이다.

고현항은 여객부두(330m) 및 일반부두(130m)를 새롭게 설치하고, 공유수면 매립을 통해 공공용지(22만6000㎡), 주거용지(17만㎡), 상업 및 업무용지(7만5000㎡) 등의 부지를 조성하게 된다.

거제빅아이랜드PFV(주)는 고현항 재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거제빅아아랜드는 시행사인 부강종합건설과 시공사인 GS건설, 교보증권 등 금융권 3개사 등이 참여했다.

참여지분은 부강종건이 70%, GS건설이 10%, 금융권(3개사)이 10%다. 거제시는 내년 당초예산을 확보해 10%의 지분으로 참여하게 된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