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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혈압조절과 노화방지제 고구마 효능
  • 입력날짜 : 2013. 09.04. 08:18
올해도 고구마를 심었다.

한해가 겹쳐 고구마가 몸살을 앓더니 비가 내려 기지개를 펴고 고구마가 한창 물이 오르기 시작한다.

고구마 효능에 대하여 살펴보면 칼륨이 많아 혈압을 조절하며, 풍부한 토코페롤이 노화방지 역할을 하고 섬유소는 변비 예방치료 효과를 내며 피부미용에 비타민 C가 풍부한 고구마는 어떻게 우리 몸에 좋은가?

변비와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섬유소

고구마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이 인체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용적을 크게 하여 빨리 배출되도록 하며, 가열요리에도 안전한 아라핀 성분이 변을 무르게 만들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
또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균형을 돕는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칼륨의 혈압 조절 효과

고구마는 특히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압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피로를 막는 효과가 있다.
칼륨은 인체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으로 혈압을 조절하므로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다.

노화방지효과 비타민E. 회춘작물 고구마

고구마에는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어 천연 회춘 물질로 불리는 비타민E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미용에도 매우 좋다.

황산화 물질이 항암작용

고구마에는 강력한 황산화 작용을 보이는 폴리페놀계 화합물 클로로겐산, 황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동물의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는 프로테이제 억제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근, 단호박과 같이 노란색이 짙을수록 항암효과가 더 높다.

허약 체질 개선 효과

한의학에서도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고구마의 효능을 높게 보고 있는데, 영양학적으로도 비타민 B군과 카로틴, 미네랄 등이 많아 허약 체질 개선에 좋다.

풍부한 비타민C로 피부 미용 효과

고구마 하나에 열을 가해도 50 ~ 70%는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하루 섭취량이 충족할 정도로 많아 피부미용에 매우 좋습니다. 기미, 주근깨 개선과 피부에 생기를 주어 미백효과가 높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사과와 함께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잦은방귀와 뱃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사과와 같은 팩틴 성분이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도움 된다고 한다.

또한 김치와 같은 짠 음식을 먹을 때는 고구마의 칼륨이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조절 효과가 있다.

고구마 농사는 돼지 피해로 말미암아 농사짓기가 매우 곤혹스럽다.
행정당국에서 돼지 출몰이 많은 곳에 엽사들로 하여금 돼지를 퇴치하는 방안강구와 전기 철책 등 농협이나 행정에서 지원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신문에서 그런 내용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 거제시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농민들이 바라고 도움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대책을 강구, 주름진 농민의 얼굴을 미소가 가득하길 기대한다.

어느 신문에 농협의 이익금으로 전기 철책를 농가에 보조 해주는 것을 보았다.

농협도 농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연구하는 자세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농협이 농민과 함께 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도움이 되는 농협이 탄생하기를 기대하며, 우리 지역의 농협은 이를 적용하여 청정 둔덕천의 물과 공기 좋고 기름진 황토 땅에 유휴지를 널려 고구마 작목반이 활성화 되는 방안을 행정과 농협이 농민의 부담을 덜어 주고 소득향상으로 이어 지기를 바란다.

<둔덕주민자치회 행정분과장 옥태명>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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