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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부산총회 철회 서울역 집회
  • 입력날짜 : 2013. 08.23. 11:48
WCC 부산총회 철회 및 김삼환 대표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보수교단의 집회가 23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집회를 통해 오는 10월로 예정된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 철회 및 김삼환 대표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별도의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WCC를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단체로 규정했다.

협의회는 WCC 대책위(위원장 지왕철 목사 / 공동위원장 한홍교 목사 / 상임위원장 송춘길 목사) 를 구성하고 ‘WCC는 사탄의 진’ 이라는 제목의 책자 1만부를 발간 전국교회에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WCC반대운동에 돌입했다.

WCC 반대운동에 대해 협의회는 예수님외에도 구원자가 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 는 △종교 다원주의 △ 종교혼합주의 △동성애지지 등 몇 가지 이유로 들고 있다.

협의회에는 50여 복음주의 교단이 연합하고 있다.

WCC저지 범기독교 연합(15개 기독교 교단, 연합회, 단체로 구성)도 9월초 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WCC 육탄저지조 1000명을 모집과 함께 WCC 옹호언론에 대한 구독거부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며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와는 전면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WCC 총회 준비위는 총회반대 측의 주장은 WCC 정신의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밝히고 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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