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2:00
거제고용센터, 9월부터 외국인고용업무 실시
  • 입력날짜 : 2013. 08.22. 10:42
거제고용센터에서 9월부터 고용허가서 발급 등의 외국인 고용업무를 실시한다.

김한표 국회의원(경남 거제 /새누리당)은 고용노동부가 9월초 인사이동에 맞춰 거제고용센터에서 외국인 고용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 의원이 거제지역의 외국인 고용업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 및 외국인력담당관실에 전문인력 배치를 강력히 요청해 이루어졌다.

2012년 말 기준

고용노동부는 지금까지 통영지청의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거제시, 통영시, 고성시의 3개 지역의 외국인 고용업무를 통영고용센터에서 전담하도록 해 고용허가서 등의 발급업무는 통영센터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김한표 의원은 “거제시는 통영, 고성보다 사업장과 외국인근로자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의 행정편의상 통영고용센터로 일원화하여 불합리한 부분과 불편함을 감수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업무조정을 통해 거제시 기업체의 불편함이 개선될 것이고 중장기적으로 통영지역에 치우쳐있는 고용노동부 관련 행정업무를 조정,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