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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中 영화 'PK퀸카' 주인공 캐스팅
  • 입력날짜 : 2013. 08.21. 18:32
사진제공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배우 손태영이 중국 영화 ‘PK퀸카’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화 ‘PK퀸카’는 모든 것이 완벽한 커리어우먼 수시앤이 일과 사랑 모두에서 뜻하지 않은 위기를 겪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이안 감독의 ‘결혼 피로연’ 등에 출연했던 대만의 국민배우 자오원쉬안이 손태영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영화 ‘손문박’ 등을 연출한 중국의 오위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사 관계자는 손태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도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에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손태영은 ‘섹스앤더시티’의 캐리처럼 매력적인 커리어우먼 수시앤 역에 최적화된 배우”라고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손태영은 이번 영화에서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만 순수한 매력이 있는 유명 방송국 PD 수시앤으로 분한다. 수시앤은 잘나가는 사진작가 남편에,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프로그램까지 가정과 일에 있어 모든 것이 완벽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뜻하지 않은 위기를 겪으며 진실 된 자아를 찾게 되는 인물이다.

손태영은 “드라마 종영 후 휴식 없이 중국으로 가게 되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작품으로 좋은 감독님과 작업하게 돼 기쁘다”며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25일 종영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장녀 이혜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손태영은 최근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에이트(H8)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외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손태영은 중국 시장 공략을 첫 발판을 마련한 영화 ‘PK 퀸카’ 촬영을 위해 오는 23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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