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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예수사랑부 거제도에서 봉사
  • 입력날짜 : 2013. 08.14. 13:54
온누리교회 예수사랑부 청년 교사 161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거제도 황포교회에서 전도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 예수사랑부(담당전도사 백일승) 청년 및 교사 161명이 거제도 황포교회(담임목사 장종갑)에서 전도 및 봉사활동을 폈다.

이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황포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발마사지 봉사, 삼계탕 및 문화공연 등으로 더위와 가뭄, 삶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활력, 청량감을 더하는 시간을 보냈다.

5명으로 구성된 이·미용 봉사팀은 도착한 날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 커트와 파마로 마을 어르신들을 섬겼다. 3명의 발마사지팀도 쉬는 시간 없이 어르신들의 굳은 발을 주무르고 또 주물렀다.

토요일 저녁에는 마을 경로당 앞 공터에 무대를 마련하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 메들리, 무언극, 차력시범, 부채춤, F4(네 가지 없는 네 가지), 합창발표 등의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친 삶을 달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봉사단은 “이번 아웃리치는 2박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장애를 가진 우리도 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깨닫고 우리 스스로도 새 힘을 충전받는 시간이었다. 황포교회 목사님과 황포플라워랜드 사장님, 이장님, 면장님 등 많은 분들이 이번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여러 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계획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고 인사했다.

예수사랑부는 지적 장애를 가진 18세 이상의 청·장년들로 구성된 온누리교회 소속 장애인 공동체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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