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2(화) 16:55
English 日文 中文
'예체능' 강호동, 존박에 '무한애정' 공세
  • 입력날짜 : 2013. 08.07. 11:16
사진출처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존박에 대한 강호동의 무한애정 공세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서는 존박과 강호동이 서로를 1지망으로 꼽으며 다시 파트너가 되고 싶어했다.

존박은 1지망으로는 강호동을 꼽았지만 2순위로는 창민, 그리고 3순위로 수근을 꼽았고 강호동은 오로지 존박이어야 한다며 3지망까지 모두 존박을 지목했다.

투표 후 거실로 나온 강호동은 "나는 100%를 원해요"라며 존박 역시 자신을 3지망까지 모두 지목해야 한다고 했고 존박의 표정은 점점 더 굳어져갔다.

또한 강호동은 "나는 내 파트너 한사람만 봅니다. 그게 어긋났을 때는 한 사람만 팹니다"라는 무서운 말로 존박을 급격히 불안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존박이 없는 대기실에서 강호동, 이종수는 "존박은 너무 착하다. 그러나 여기서 더 착해지면 안된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특히 존박 눈빛에 대해 이야기하며 "존박 눈빛이 딱 한번 바뀌었다. 얼마전 '높이뛰기 미녀새' 김혜선 선수가 나왔을 때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평소 존박의 멍한 눈빛과 여자 선수가 출연했을 때의 날카로운 눈빛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존박은 강원도 인제에서 만난 미녀 국가대표 선수 김소영과 인천대학교 선수 서우리를 만나자 그 어느 때보다 기뻐하며 그들의 차에 탑승하기까지 하는 등 미녀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평소에는 얌전한 존박이 미녀만 보면 180도 돌변한"다며 "존박을 상남자로 인정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이후 무려 16개월 만에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했다.

존박은 수록곡 5곡에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적, 이상순, 정원영, 이승열, 레이강, 힙합뮤지션 비지, 다이나믹듀오 최자, 이단옆차기 등이 국내 정상의 뮤지션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