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9(화) 16:10
English 日文 中文
'렛미인3' 심유라, 뉴욕 마귀할멈서 글로벌 미녀 변신
  • 입력날짜 : 2013. 08.02. 10:45
‘렛미인’ 심유라 씨의 파격 변신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 어글리 코리안편에 출연한 심유라 씨는 20년 전 미국으로 이민간 후 외모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겪었던 수많은 따돌림과 취업 거절 등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심유라 씨는 못생긴 외모 탓에 학창시절부터 따돌림으로 상처 가득한 이민생활을 해왔으며, 아래 턱과 귀 밑 관절의 통증이 심각해 진통제나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사연을 들은 MC 황신혜는 “한국에서 이런 일을 당했어도 마음이 아팠을 텐데, 낯선 타국에서 이런 일을 당했으니 얼마나 힘들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렛미인 닥터스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은 “치아 중 앞니 하나가 없어 외관상으로는 부정교합이 심각해 보이지 않았지만, 검사 결과 부정교합이 매우 심각해 양악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였다”고 진단했다.

이에 심유라 씨는 83일간의 힘들고도 큰 수술을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완벽 변신했다.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아라 효민을 닮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은 물론 지나치게 긴 얼굴 때문에 6등신으로 보였던 신체비율이 얼굴이 작아지면서 8등신의 완벽한 몸매가 됐다.

또한, 심유라 씨는 “합숙소 친구들이 소녀시대 제시카를 닮았다고 ‘시카야~’라고 부른다”고 밝혀 주위에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렛미인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