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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못 참아' 선우용녀-백일섭, 화기애애
  • 입력날짜 : 2013. 06.28. 17:36
사진제공 JTBC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선우용녀와 백일섭의 대본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더 이상은 못 참아’의 대본연습 현장에서 선우용녀는 편안한 차림에도 오렌지색 패션 안경으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황혼 이혼’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극의 분위기가 무겁지 않은 만큼 대본연습도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우용녀는 극중 평생을 남편에게 헌신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한번 못해보고 살다 막내딸의 결혼식 후에야 황혼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역할을 맡았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연습 중에도 때로는 환한 웃음으로, 또는 진지한 모습으로 대사들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킨 70대의 나이에 이혼 소송까지 벌이며 자식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모습을 보인 선우용녀와 백일섭의 대사 연기에 나머지 연기자들 역시 큰 흥미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불같은 성격의 주류업자 ‘강호’ 역으로 백일섭과 선우용녀의 둘째 아들 역할로 분한 김성민 역시 극중 아옹다옹 부부 관계를 연기할 안연홍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대변했다.

‘더 이상은 못 참아’는 ‘이 남자가 사는 법’, ‘이 여자가 사는 법’ 등 일명 ‘사는 법’ 시리즈와 ‘금쪽같은 내새끼’로 유명한 서영명 작가의 작품으로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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