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1 (수) 22:00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 치안서비스 강화 전망
  • 입력날짜 : 2013. 05.06. 14:52
경남 거제경찰서가 1급지로 승격된다.

지난달 30일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을 담은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규칙 개정령안’ 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제처 심사를 거쳐 8일부로 거제경찰서의 1급지 승격이 확정된다.

거제경찰서는 향후 순차적으로 과장 직급이 현행 경감급에서 경정급으로 승급되며, 일부 경위급 계장도 경감으로 상향조정되고, 경찰서장도 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총경이 발령받게 된다.

특히, 차량·장비·운영경비 등 치안관련 예산의 증가 및 치안수요 급증에 따른 적정수준의 인력 확충이 이루어지게되며, 협소하고 노후한 청사 신축에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한표 의원은 지난해 6월 경찰청을 직접 방문, 김기용 前경찰청장에게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 및 치안인력 증원’ 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최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이성한 경찰청장을 만나 1급지 승격에 대한 확답을 받은바 있다.

거제시는 대규모 조선소에 따른 하청업체 급증(기업체 1만2474개, 근로자 10만6253명),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일평균 약 2만1000대), 유동인구 및 관광객 증가(2010년 478만명→’12년 517만명) 등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