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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직원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입력날짜 : 2013. 04.22. 17:26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거제시 보건소와 손잡고 직원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거제시 보건소와 연계해 매주 수요일 거제조선소 임직원들에게 건강 상식을 전하는 ‘이동 웰빙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걸쳐 고혈압, 비만 등 만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동 클리닉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소 직원들과 삼성중공업 영양상담사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는 것. 총 6회에 걸쳐 거제조선소 주요 사무동과 식당을 돌며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원들은 저염식 영양관리, 비만관리. 정신건강 증진 등 5개의 부스에서 전문가의 상담은 물론 혈당 검사, 비만도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즉석에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비만 클리닉을 찾은 한 사원은 “어디에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간편한 측정기로 나의 비만도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걷기, 조깅, 줄넘기, 수영 등 운동별 열량 소모량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동 웰빙클리닉 외에도 금연 및 다이어트 펀드, 명상 강의, 심리상담센터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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