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banner_include.php3"; ?> 거제 중곡초등학교(교장 이현탁)는 비가 오는 날이면 학반이 표시된 우산꽂이가 현관에 준비된다.
학생들은 4군데로 나누어진 현관 앞에 놓인 우산꽃이에는 학생들의 우산을 가지런히 꽃혀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다른 학교의 현관 앞과는 확연히 다르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교실까지 이동하느라 계단과 복도는 물바다가 되기 일쑤지만 중곡초등학교 비가 오는 날에도 복도는 뽀송뽀송 말라있다.
한 학부모는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든든하고, 비가 오는 날도 마음 편하게 학교를 보낼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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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옥 기자 ok-eun@hanmail.net 조은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EA%B1%B0%EC%A0%9C+%EC%A4%91%EA%B3%A1%EC%B4%88%2C+%EB%B9%84%EA%B0%80+%EC%98%A4%EB%8A%94+%EB%82%A0%EC%9D%84+%EA%B8%B0%EB%8B%A4%EB%A0%A4%EC%9A%94+"; ?> $aid="136358161856633005"; ?> $reporter_id="wnsla"; ?> $gtitle="6rGw7KCcIOykkeqzoey0iCwg67mE6rCAIOyYpOuKlCDrgqDsnYQg6riw64uk66Ck7JqUIA%3D%3D"; ?> $gthumbnail=""; ?> $gsummary="6rGw7KCcIOykkeqzoey0iOuTse2Vmeq1kCjqtZDsnqUg7J207ZiE7YOBKeuKlCDruYTqsIAg7Jik64qUIOuCoOydtOuptCDtlZnrsJjsnbQg7ZGc7Iuc65CcIOyasOyCsOq9guydtOqwgCDtmITqtIDsl5Ag7KSA67mE65Cc64ukLg0KDQrtlZnsg53rk6TsnYAgNOq1sOuNsOuhnCDrgpjriITslrTsp4Qg7ZiE6rSAIOyVnuyXkCDrhpPsnbgg7Jqw7IKw6r2D7J207JeQ64qUIO2VmeyDneuTpOydmCDsmrDigKY%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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