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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재활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 입력날짜 : 2013. 03.15. 12:04
마하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국 재활병원으로는 두번째, 경남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이다.<사진/마하병원 제공>
거제 마하재활병원(병원장 안희관)이 14일 전국 재활병원으로는 두 번째, 경남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을 획득, 현판식을 가졌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바탕으로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 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 2월 마하재활병원·우리들병원·부산성모병원·부산고려병원·서울여성병원·시화병원·중앙보훈병원·민병원·안락항운병원 9곳에 대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에 관한 인증을 부여했다.

인증 의료기관들은 2017년 2월까지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47개 기관을 인증했다.

마하재활병원은 지난 해 12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환자 및 직원의 안전보장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환자 진료 체계 ▲의료기관의 조직ㆍ인력관리 및 운영 ▲성과관리 체계 등을 평가 받았으며,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을 받았다.

안희관(지일스님)병원장은 "인증 마크를 획득한 것은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 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병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청결·친절·신속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중심'이 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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