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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디, ‘KIMES 2013’서 업그레이드된 ‘DMD D-2000’ 선보여
전시회서 오토피딩 기능 추가된 DMD D-2000 및 제로 팍스 시스템 공개
  • 입력날짜 : 2013. 03.13. 10:12
의료기기 전문기업 ㈜디메디(대표 남윤, www.dimedi.co.kr)가 “오는 3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는 ‘제29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3)’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3만 7000㎡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467개의 국내 업체와 미국, 중국, 독일, 대만,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등 37개국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와 병원설비, 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한다.

2010년 첫 참가 이후 4년 연속 ‘KIMES 2013’에 참가하는 디메디는 이번 전시회에서 X-ray Film Digitizer ‘DMD D-2000’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ZERO PACS(제로 팍스)’를 공개한다.

특히 DMD D-2000의 경우 오토피딩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가지 사이즈의 X-ray 필름을 최대 20~25장까지 한번에 넣고 스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작업의 신속함과 편리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X-ray 자료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의 방대한 양의 X-ray 필름을 보관하고 운반하는 불편함 없이 PC를 통해 검진이 가능한 제품이며, 새롭게 추가된 오토피딩 기능 외에도 필름의 명도 조절, 오토 사이징 기능, 성장판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DMD D-2000’ 스캐너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된 영상들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ZERO PACS(제로 팍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 중심의 UI(User Interface)를 구성해 기존의 병원 업무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철저한 보안 기능과 원격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기존 시스템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디메디 관계자는 “전시 기간에 내국인 6만여 명과 70개국에서 2,50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고 제품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KIMES 전시회를 비롯, 다양한 전시회 참가로 적극적인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메디는 최근 해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획득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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