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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 평산산업(주)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 협약
  • 입력날짜 : 2013. 03.11. 17:47
거제시와 평산건설(주)가 11일 평당 300만원대 아파트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이 공약한 평당 분양가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권 시장은 11일 평산산업(주)과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는 그동안 300만원대 아파트 건립을 위한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민자사업자와 협의를 통한 방법 등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민자사업자인 평산산업(주)와 거제시 양정동 일원을 두고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를 해오다 이날 상호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필요성에 따라 협약을 체결했다.

권 시장은 저소득층에게 저가의 공동주택 공급 이행을 선거를 통해 공약했다.

시 관계자는 “민자 사업자가 제시한 사업부지는 수개월에 걸친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 토지이용의 합리화와 양호한 도시미관 및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각자의 역할분담에서 정한 협약사항을 잘 지켜 경남도에 사업부지 조성을 위한 절차 등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서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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