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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제일고, ‘백문이 불여일견’- 대학을 보다
  • 입력날짜 : 2013. 02.01. 16:49
거제 유일의 자율형 공립고 거제제일고등학교(교장 정연범) 1학년 학생 35명이 지난달 15~17일 2박3일동안 서울지역 유수 대학들을 탐방했다.

학생들은‘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서울대를 비롯,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을 탐방했다.

학생들은 서울지역 대학들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혜란 양(1학년)은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진로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 2학년 때는 더 나은 성적을 위해 계획을 세워 공부해 보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정연범 교장은 "스티븐 잡스는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고 했다. 학생들에게는 말해주기보다 보여주는 것이 더 낫다. 우리 학생들이 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보다 나은 꿈을 꿀 수 있도록 거제제일고등학교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ok-eun@hanmail.net        조은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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