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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관상으로 이경규 영화 캐스팅된 사연은?
  • 입력날짜 : 2013. 01.30. 16:21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연석이 관상으로 캐스팅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순수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유연석이 영화 제작자 겸 개그맨 이경규의 독특한 캐스팅 방법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29일 방송 분에서 유연석은 영화 ‘전국노래자랑’을 제작한 이경규가 ‘관상’을 먼저 보는 특이한 캐스팅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관상을 본 이경규가 “아, 좋다. 내가 찾던 캐릭터의 관상이야.”라며 칭찬한 사실을 밝혀 폭소케 했다.

이어, 깜짝 전화연결로 등장한 이경규가 “제가 찾던 배역에 그대로 똑같이 생겼어요. 2프로 부족한 잘생긴 얼굴”이라며 유연석의 관상 캐스팅 일화를 확실히 입증시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2프로가 아니라 0프로 잘생긴 얼굴!”, “다양한 매력이 담긴 비주얼을 가진 것 같아요”, “관상이 좋기 때문에 캐스팅된 게 아닐까요?”, “어떤 캐릭터일지 완전 궁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운영 기자 choidhm@empal.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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