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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평 49층 주상복합 조건부 통과
  • 입력날짜 : 2013. 01.28. 12:31
장평 디큐브백화점 인근에 계획중인 49층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계획이 경남도 건축위원회 재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경남도건축위원회 최근 D산업개발이 추진하는 49층 주상복합 신축계획을 심의, 건물위치와 형태를 일부 변경하고 주차장 동선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통과시켰다.

기존 계획은 상가와 아파트가 공동으로 주차장을 사용함에 따라 분쟁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동선을 조정해 상가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을 분리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지하 1~4층이던 주차장을 지하 1~5층까지 늘리고 지하 1층은 상가 주차장으로 나머지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사용키로 했다.

건물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49층에서 지하 5층 지상 49층으로 한 층이 더 늘었다.

또 기존 +형이던 건물형태를 직사각형으로 변경하고 위치를 뒤쪽으로 약간 이동시키는 등 일부 설계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상가 연면적은 15.49%(1만35.3933㎡)에서 12.09%(5703.0615㎡)로 줄었고 대신 아파트는 352세대에서 360세대로 8세대 늘어났다. 주차장은 기존 520대에서 495로 25대 줄었다.

설계변경은 재심의를 받아야 한다. 2월 중 경남도의 사전승인을 받아 거제시가 최종 허가 처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용찬 기자>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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