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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3살때 父 돌아가시고…불우했다"
  • 입력날짜 : 2013. 01.03. 17:58
사진출처 MBC
배우 김남주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김남주는 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유년기가 불우했다. 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신인시절도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인생 좌우명이 후회하지 말자 아니면 말고 두 개다. 신인 때도 3년을 연기해보고 실패하면 시집을 가겠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 하늘을 보고 우는 것도 많았고 집을 나가야겠다고 가출 결심도 해봤다"며 "그렇게 울고는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집에 들어가 마음을 다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남운영 기자 choidhm@empal.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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