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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소동 임대조합아파트 부동산 불황 투자대안
  • 입력날짜 : 2012. 12.20. 19:11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다양한 규제 완화로 주택임대사업이 전성기를 맞고 있지만 국내수요로는 높은 수익률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때문에 발 빠른 임대사업자들 사이에 외국인을 상대로 한 주택임대사업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임대사업은 물론 자산가치 상승까지, 꿩먹고 알먹고!

특히 거제의 외국인 증가세가 가파른 편.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7644명이던 거제지역 외국인 인구는 2011년에는 9,000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거제시 전체 인구 약 24만 명의 3.6%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그러나 외국인 거주 관련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이러한 수요를 겨냥한 주택임대사업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외국인 임대수요자들은 1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지불하는 형태로 거주하고 있어 부동산 불황기의 안정적인 투자대안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외국인들이기에 그들이 고르는 임대주택의 눈높이도 여간 까다롭지 않다.

그들이 선호하는 주거조건은 편리한 교통, 프라이버시 보호, 그리고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등이므로 외국인 대상 임대사업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정확한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일운터널 개통, 지세포 다기능어항 개발계획에 대한 프리미엄 기대

이달 27일 새롭게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소동 임대조합아파트는 이런 외국인들을 겨냥한 임대사업용으로도 실거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예정인 일운터널을 통하면 아주동 대우조선소 정문까지 약 4km에 불과하고, 아주터널을 통해 거제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좋아진다.

금계포란형 명당으로 알려진 지세포항을 거실에서 내려다보는 특급전망도 거제에서는 쉽게 가질 수 없는 특권에 속한다.

거제시에서 추진하는 지세포 다기능어항개발이 본격화하면 해양레포츠타운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휴양관광형 레포츠활동이 가능해지므로 외국인은 물론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실제로 대명리조트가 인근에 건설중이라 지역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다.

평면설계는 거제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진지 오래

소동 임대조합아파트의 평면은 이미 거제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보고 들었을 만큼 탁월하다.

동일 평형대비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더 넓은 느낌을 갖게 하는 깔끔하고 혁신적이라는 평을 얻고 있으며,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확장면적 외에도 약 10평의 테라스공간을 추가로 제공하여 휴양리조트형 아파트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임대조합아파트가 주는 다양한 세제 혜택도 놓치기 아깝다.

소동 임대아파트의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다주택자라 하더라도 양도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를 감면해준다(전용면적 60㎡ 이하 50%, 85㎡이하 25%적용). 종합부동산세 합산에서도 배제된다. 또한 조합원 가입조건이 지역주택조합만큼 까다롭지 않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거주지역이나 기간, 다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분양전환 시 680만원대 확정가를 적용하여 추가부담의 우려를 없앴다. 전용 59㎡/84㎡A/B/C 총 692세대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아주동 대동다숲 아파트입구에 위치한다.

문의 055)633-8400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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