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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제' 오지은, 실제 성격 "털털한 소년 같다"
  • 입력날짜 : 2012. 12.20. 18:04
사진제공: SSD&골든썸픽쳐스 제공
배우 오지은이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

오지은은 최근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극중 톱스타 성민아 역과 자신의 실제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성민아와 내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며 "성민아는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톱배우인데 실제 나는 화장하는 것 조차 귀찮아하고 털털한 소년 같은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털털한 성격 탓에 나이가 어린 스태프들과 편하게 지내며 "귀엽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성민아 역에 대해 "항상 자신의 모습을 완벽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치밀하게 환경을 바꿔가는 점은 배우로서 배워야 할 점인 것 같다"며 "자신을 항상 꾸미는 성민아를 통해 내게 숨겨진 여성미를 발견한 것 같아 고맙다"고 밝혔다.

또한 오지은은 "요즘 KBS 2TV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때 만큼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행복하다"며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운영 기자 choidhm@empal.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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