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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평에 초고층 쌍둥이빌딩 세운다
  • 입력날짜 : 2012. 11.19. 10:39
거제시 장평에 초고층 주상복합형 쌍둥이 빌딩이 들어선다.

거제시가 고현만 재개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고현만 일대의 새로운 도심 재배치 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되고 있는 이 초고층 쌍둥이 빌딩은 거제시의 랜드마크 격인 건물이 될 전망이다.

장평 디큐브 백화점 인근에 세워질 쌍둥이 주상복합건물은 지하4층 지상 49층 규모로 25평형 아파트 352세대와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건물높이 157.25m로 거제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기록될 전망이며 516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건물 35층에서 쌍둥이빌딩을 오갈 수 있도록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다.

건축주인 (주)자인산업개발은 쌍둥이빌딩과 관련, 오는 22일 경남도도시계획심의위원회와 교통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올해안으로 인허가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 건물이 세워질 경우 장평일대의 교통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사업자측은 건물 앞 도로를 지금보다 2차선 더 늘리고 국도 14호선 일부구간의 노선을 한 차선 더 늘린다면 우회전 차량의 정체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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