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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콘, 피부주름개선기 ‘클리네 레드’ 기술 특허 등록
  • 입력날짜 : 2012. 11.13. 14:15
의료기기 제조업체 ㈜메딕콘(대표이사 하동훈, www.medicon.co.kr)은 “클리네 레드 제품에 적용한 ‘광 및 열을 병용하는 휴대용 피부질환 치료기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등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오는 12월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클리네 레드는 빛(RED LIGHT), 진동(VIBERATION), 열(HEAT)을 이용해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기술을 적용시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 진피층 내에 열 충격에 의해 합성이 유도되는 단백질을 응용한 것으로 이미 로마대학 Tor Vergate 피부클리닉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CE를 획득했다.

메딕콘은 오는 16일 클리네 레드의 출시에 앞서 모바일 주름측정 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앱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신의 주름부위 깊이를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름을 측정하기 전과 후로 비교할 수 있어 피부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

하동훈 대표이사는 “클리네 레드는 지난 해부터 피부 측정 앱과 함께 일본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미용시장에 IT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딕콘은 세계 최대 규모를 가진 화장품 기업 ‘로레알 그룹’에 여드름치료기 ‘클리네’를 공급하고 있다.


남은영 기자 choidhm@empas.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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