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도서전문출판사 나무와햇살(대표 김주연, www.namusun.co.kr)의 유아동화책이 유럽 및 세계아동도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김주연 대표는 “㈜알앤티에스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대표 그림동화책 브랜드가 유럽진출을 위한 ‘e-Book’ 컨셉의 모바일 앱으로 제작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모바일컨텐츠 관련 사업을 제휴하고 있는 ㈜알앤티에스미디어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앱마켓 구축•개발 및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도이치텔레콤 등 유럽의 여러 유명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현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11년 지사를 설립, 국내 우수한 유아교육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는데, 이번 ‘나무와햇살’에서 출판하고 있는 도서 브랜드에 대한 ‘e-Book 어플’ 제작이 바로 이 사업모델의 일환이다.
특히, 단순한 ‘e-Book’ 컨셉이 아닌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활용요소가 반영된 멀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제작이 완료된 후엔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6개국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현재 앱으로 제작되고 있는 나무와햇살의 유아동화책은 자사 인기 도서 브랜드인 ‘New 재미둥이 생활동화’ 읽기그림책으로, 0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 인성과 사회성 발달에 필요한 좋은 그림과 내용을 담았다.
언어표현, 건강생활, 사회생활, 생활습관, 인지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아동의 신체 심리발달과 과정에 맞게 구성했으며, 일상생활 속 경험과 소재를 중심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유아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 및 부모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나무와햇살은 ‘New 재미둥이 플러스 생활동화’를 비롯해 아기그림책 ‘똥궁뎅이’, 자동차그림책 ‘타요타요’, 공주그림책 ‘공주가 좋아’ 등의 다양한 유아생활 창작동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6월 방송된SBS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리틀맘편’에 도서를 협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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