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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엄친아 이광수,‘도련님 룩’ 완벽 소화
  • 입력날짜 : 2012. 10.26. 18:19
사진제공: 킹콩 ENT
배우 이광수가 드라마 ‘착한남자’를 통해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도련님 룩’을 완벽 소화해 이슈몰이 중이다.

이는 KBS 2TV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극본:이경희,연출:김진원,이나정)’ 속 ‘박재길’이 욕심 없는 성품이지만 부유한 환경 속에서 자란 탓에 몸에 베인 ‘도련님’ 스타일을 내추럴하게 소화한 9종 세트를 선보인 것.

이광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재길’은 극 중 ‘도련님’ 소리를 들으며 귀하게 자랐지만, 워낙에 착한 심성 때문에 악덕 기업의 아버지와 연을 끊고 가난하지만 따뜻하게 살아가는 진짜 착한 남자이다.

‘박재길’은 극 중 ‘강마루(송중기 분)’가 바텐더로 일하는 가게에서 가수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셔츠에 정장 바지를 매치해 ‘옴므파탈’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광수는 모델 출신이라는 이력에 맞는 9등신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마스크와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착한 남자로 완벽 변신해 ‘초코(이유비 분)’와의 로맨스에 힘을 싣고 있다.

이광수의 ‘도련님 룩’을 스타일링한 지경미 실장은 “착한 남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어둡고 모노톤의 느낌이 강하다면, 이광수가 맡은 ‘박재길’ 캐릭터는 밝고 따뜻한 느낌이다.

그래서 이광수에게 색감으로 포인트를 강조했고, 직접 제작한 치노 팬츠 또는 슬랙스에 로퍼, 니트와 베스트 등을 매치해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펜션에서 ‘이유비’씨와 휴가를 떠났을 때에는 면 티셔츠에 가디건 만으로 고급스러운 ‘리조트 룩’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광수는 드라마 ‘착한 남자’를 통해 ‘완벽 배려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서도 활약을 펼치며 안방 극장을 종횡무진 하고 있다.


이정현 기자 choidhm@empal.com        이정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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