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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피부미용기기 “아시아 진출 교두보 활용”
  • 입력날짜 : 2012. 10.22. 13:48
피부미용기기 전문업체 ㈜카이로스(대표이사 신동원, www.bling2.co.kr)가 여드름 및 피지선 질환 치료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및 중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원주 의료기기단지 내 위치한 카이로스는 2008년 여드름 치료기 블링블링을 개발해 롯데 홈쇼핑에서 판매하면서 이미 국내에서 탄탄한 비즈니스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시장에서 영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해 일본에 1000대를 수출했고, 이어 중국의 광저우 추계 전시회, 2012년 광저우 춘계전시회, 2012년 말레이시아 뷰티전시회, 2012년 뭄바이 차이나 소싱페어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카이로스의 주력제품인 여드름 치료기 블링블링3은 병원에 가지 않고 가정에서도 2분 30초 만에 흉터 걱정 없이 블루 광선과 레드 광선을 이용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어 국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피부 속 끝까지 블루 광선과 레드 광선을 전달해 여드름의 원인인 박테리아 및 세균을 없애주면서 47.2~49.4도의 일정한 온도로 치료하기 때문에 화상이나 흉터 등 피부 손상의 우려를 없앴다.

또한 치료 시 얼굴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거울 기능을 강화했으며 휴대하기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120*40*18)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국내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인 GMP,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카이로스에서는 블링블링 뿐만 아니라 레이저를 이용한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산소를 이용한 전문 치료기기 등 다양한 의료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신동원 대표이사는 “우수한 인프라, 최상의 품질, 최단납기, 저렴한 가격은 당사가 현재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밑바탕”이라며 “오는 11월 초 레이저 제모기 및 다이어트 슬리머 ver2를 출시하며 고객의 만족을 한층 향상시켜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choidhm@empas.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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