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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낸시랭, 첫 만남에 동맹 결성?!
  • 입력날짜 : 2012. 10.17. 16:02
사진제공: JTBC
허경영과 낸시랭이 첫 만남에 동맹을 맺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대한민국의 욕(辱)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욕을 가장 많이 먹는 직업’의 대표 3인 낸시랭(방송예술인), 허경영(정치인), 박성기(기자)가 출연해 욕과 악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낸시랭과 허경영은 타 방송이나 모든 공식석상에서조차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던 사이로, 최고의 이슈메이커 둘이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허경영은 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낸시랭의 모든 발언들을 옹호, 이에 대해 MC 김국진은 “둘이 원래부터 친한 사이가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낸시랭도 이런 허경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화답해 미치 둘 사이의 동맹이 결성 된 것 같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낸시랭, 허경영, 박성기 기자 이외에도 실제 ‘욕쟁이 할머니’들이 출연, 누가 더 구수하고 맛깔나게 욕을 구사하는지 ‘욕왕(辱王) 콘테스트’를 펼친다.

낸시랭과 허경영의 첫 만남은 오는 18일 목요일 밤 11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를 통해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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